[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강우가 웹무비 '특근'을 통해 특수요원으로 변신했다.
21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4회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웹무비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1부에서 김강우는 완벽한 슈트 차림의 특수요원으로 등장했다. 극 중 원칙주의자 요원 효찬 역을 맡은 김강우는 상반된 성격의 베테랑 요원 정봉 역의 배우 김상중과 파트너를 이뤄 괴수를 잡아 나가는 전문 특수요원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괴수가 출몰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효찬의 첫 임무가 그려졌다. 첫 임무인 만큼 괴수를 잡기 위해 열의 넘치는 각오를 다지지만 괴수 대신 자신의 차를 잘 지키고 있으라는 선배 정봉의 명령을 받고 시무룩해하는 효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것도 잠시, 정체불명의 여인의 등장과 함께 일촉즉발의 긴박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효찬은 무전기 너머 정봉의 지시에 따라 보이지 않는 실체를 향해 총을 겨눈다. 신입임에도 베테랑 못지않게 평정심을 유지하고 주위를 경계하는 효찬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특수요원으로 변신한 김강우의 활약이 기대되는'특근'의 2부는 오는 25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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