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홈런의 주인공 박석민이 플레이오프 2차전 MVP로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결승타의 주인공이었다. 박석민은 0-0 동점 상황이던 7회말 2사 1루에서 LG 허프를 상대로 좌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5번째 홈런이다.
박석민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쥔 NC는 선발 스튜어트의 호투와 원종현, 이민호의 무실점 역투로 플레이오프 2승을 선점했다.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 남았다.
박석민은 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타이어뱅크에서 제공하는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교환권을 받는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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