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우비소녀의 정체는 박진주였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에펠탑'과 '우비소녀'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에펠탑'은 YB의 '흰수염고래'로 가왕 진출전 무대를 꾸몄다.
가성과 진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이스의 '에펠탑'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듬직하면서도 담담한 음색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고음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풍부한 성량을 뽐내며 말로는 형언 불가능한 무대를 꾸몄다.
'우비소녀'는 2NE1의 'UGLY'를 열창했다. 청량한 목소리와 신나면서도 호소력 짙은 '우비소녀'의 보이스에 스튜디오는 금세 '우비소녀'에 빠져들었다.
이어진 투표 결과 에팔탑이 60대 39로 우비소녀를 제쳤다.
이후 가면을 벗은 우비소녀는 박진주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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