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무사 시소코(토트넘)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위기에 직면했다.
시소코는 22일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해리 아터와의 몸싸움 도중 팔꿈치를 휘둘렀다. 0-0으로 맞서던 후반 34분이었다. 토트넘이 드로인 기회를 얻었다. 아터와 시소코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시소코는 오른쪽 팔꿈치로 아터의 왼쪽 눈 주위를 가격했다. 아터는 그라운드 위에 뒹굴었다. 시소코는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아터는 강하게 항의하며 처벌을 요구했다. 심판은 양 선수를 불렀다. 구두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지었다. 경기는 0대0으로 끝났다. 시소코는 경기 직후 아터를 찾아가 사과했다. 아터도 "시소코가 사과했다. 나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이 상황을 간과하지 않았다. 24일 전문가들과 함께 이 상황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FA는 시소코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여하기로 했다.
물론 그에 앞서 소명의 기회는 있다. FA는 시소코와 토트넘에게 25일 오후 6시까지 소명하라고 했다. 만약 시소코가 제대로 된 소명을 하지 않는다면 FA는 3경기 출전 징계 처분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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