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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는 지난주 바레인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13일(한국시각) 열린 태국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는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 공격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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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25일 소속팀 전남에 합류한 한찬희는 "경기 결과와 내용이 좋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않다"며 "2년 가까이 발을 맞췄는데 그 시간에 비해 조직력이 부족했다. 3경기에서 4실점을 했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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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통해 그 누구보다 많은 감정을 경험한 한찬희는 이를 악물었다. 앞으로 채워나가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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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회를 마친 뒤 선수들끼리 '우리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팀이니까 밑거름으로 삼자'고 얘기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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