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라스푸틴 같은 이의 거대한 영향력 아래 있었다고 한다.' '샤머니즘 예언가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연설문을 편집하는 등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한국대통령이 숨겨진 조언자와의 관계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28일(한국시각) 트위터에 무려 3차례에 걸쳐 제목을 바꿔가며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울발 기사는 '한국 국민들이 수주동안 대통령과 '샤머니즘 예언가'로 회자되는 숨겨진 조언자에 대한 스캔들에 꽂혀 있다'고 썼다. 장문의 해설기사를 통해 '최순실 스캔들'의 내용을 깨알같이 보도하는 한편, 2007년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국무부 등에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보고한 최태민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 및 각종 루머,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 등에 대해 소상히 다뤘다.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법정에서 암살의 이유 중 하나를 최태민씨의 부패 의혹과 그로부터 큰딸 박 대통령을 떨어뜨려 놓지 못한 일로 언급한했다''2012~2014년 사이 무려 44건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이 최씨의 손을 거쳤으며 많은 부분에 빨간 펜으로 표시가 돼 있다. 그 가운데는 독일 드레스덴 선언문도 있다' 등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주요 내용을 상세히 짚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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