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랜 기다림은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가 가레스 베일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외신들은 30일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5년 6개월이다. 2022년 6월 30일 계약이 끝난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왔다. 이적료는 8530만파운드로 당시 세계 최고액이었다.
연봉이 크게 올랐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동급으로 약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팀 내 2위에 해당하는 연봉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것으로 집안 단속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루스와 재계약했다.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과의 재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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