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범상치 않은 두뇌로 활약 중인 박경이 반전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3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박경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이솝우화'를 꼽아 뇌섹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예정.
아이큐 167, 156의 초특급 두뇌에 무려 6천 권 이상의 책을 읽은 '독서광' 면모를 자랑하는 듀오 게스트가 출연하는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대표이자 멘사 회원 타이틀에 빛나는 박경은 엉뚱한 대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폭소를 안긴다.
특별 게스트들은 "평상시 출연자들보다 문제를 빨리 풀 때도 있다. 오늘 세 문제는 풀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여섯 남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논리적, 창조적 사고를 발달시키는 다양한 뇌풀기 문제가 출제되며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듀오 게스트는 뛰어난 집중력과 창의력으로 거침없는 정답 행진을 이어가 진정한 뇌섹 매력을 인증했다는 후문이다.
2년 가까이 '뇌섹시대-문제적남자'를 이끌어가고 있는 출연진의 명석한 두뇌도 다시금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별 게스트의 아이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뇌섹남들이 "작년에 다 같이 아이큐를 측정했을 때 모두 140 이상이었다"고 회상한 것. 당시 박경 156, 이장원 154, 하석진 152, 전현무가 151 등 높은 결과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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