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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남지사에서는 이에 주목했다.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호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족구대회를 기획했다. 조선일보 경남지사장배 족구대회는 그렇게 탄생했다. 올해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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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일반부(26개팀), 40대부(15개팀), 50대부(15개팀)로 나뉘어 리그 경기로 진행됐다.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렸다. 일반부에서는 현대로템이, 40대부에서는 동읍지존, 50대부는 제우스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최우수선수상은 팀을 챔피언으로 이끈 현대로템 조병선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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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호인 활동 제고를 위해 성황리에 개최된 '제2회 조선일보 경남지사장배 족구대회'. 뜻깊은 의미를 남긴채 성료됐다. 다음 대회에는 과연 얼마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까.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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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 우승 현대로템, 준우승 메트로
50대부 : 우승 제우스, 준우승 위드
개인상 : 최우선 선수상 로템 조병선, 최우수 감독상 로템 김정철, 최우수 심판상 경남족구협회 권수원, 우수 심판상 경남족구협회 임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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