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장호성·이하 KUSF)가 주최-주관하는 '2016년 KUSF 클럽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스포츠타운 일대서 개최된다.
클럽선수 및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대학스포츠 최강 아마추어 클럽(동아리)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성격을 띄고 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전국 각 지역의 대학교 클럽 챔피언 34개 팀이 모여 한판승부를 벌인다. 각 부문 결승전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USF가 운영하는 100명의 U-스포츠마케터 및 KUSF 대학생 기자단은 대회기간 동안 횡성의 지역문화,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횡성을 대학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횡성군에 제안하는 등 스포츠와 대학생, 지역 고유의 문화가 결합된 복합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KUSF는 대학운동부를 운영하는 전국 93개 대학의 협의체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모토로 지난 2010년부터 엘리트스포츠리그인 대학 농구, 배구, 축구, 핸드볼리그를 운영 중이다. 2014년부터 대학농구동아리리그 개최를 시작으로 일반대학생들의 대학 클럽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자세한 대회 및 참가 팀 정보는 KUSF 홈페이지(www.kusf.or.kr), KUSF 클럽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sf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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