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결혼문화협동조합(이사장 조완주)은 나이아가라 호텔(대표이사 유기종)과 지난 2일 강서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작은결혼식 작은결혼식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결혼문화협동조합과 나이아가라 호텔은 기존 결혼문화의 허례허식을 개선하고 결혼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를 만드는 작은결혼식을 기획했다.
'작은결혼식'은 100~200명 정도의 하객을 모시는 신랑신부님이 하객 인원수를 지정하는 대형 예식장들 사이에서 소규모의 인원에 맞는 예식장을 구하기 힘든 현재의 거품 결혼식 풍속에서 벗어나 소규모의 결혼식에도 별도의 공간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고 과다한 피로연 음식과 생화꽃길을 강요하지 않으며 4~5시간 동안 여유 있고 편안한 결혼식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작은결혼식장을 기획한 서울시 결혼문화협동조합과 작은 결혼식장을 제공한 나이아가라 호텔의 바른 결혼문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이다.
35년 역사를 자랑하며 강서지역을 대표하는 나이아가라호텔은 서울시 결혼문화협동조합의 작은결혼식 작은결혼식장 협약으로 인해 100~200명 내외의 하객규모의 작은결혼식을 희망하는 커플에게 대관료 무료, 조화꽃길사용 권장, 3만·4만·5만·6만원대의 피로연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결혼준비의 피곤을 풀고 신혼여행 길에 오르도록 스위트룸 1박권을 서비스하는 사항도 협약내용에 첨가했다.
또한 유기종 대표는 "서울시 결혼문화협동조합과의 뜻 깊은 작은결혼식 협약을 기념으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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