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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 빠진 지창욱을 만나려 임윤아(고안나 역)는 한걸음에 JSS로 달려왔다. 눈물을 흘리는 임윤아를 향해 송윤아는 "제하는 내가 살릴 테니 넌 그냥 떠나"라고 종용했고, 임윤아는"떠날게요. 대신 제하 꼭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작별을 결심한 듯 지창욱에게 입맞춤하는 임윤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사랑은 나눠가질 수 있는 게 아니야"라고 되뇌는 송윤아.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애틋함을 더하며 몰입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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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THE K2'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5.1%,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임윤아가 송윤아에게 지창욱을 떠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지창욱을 사랑하는 임윤아의 진심이 안방극장에 절절하게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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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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