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마스코트 차오르미가 천안에서 축구팬들을 만난다.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캐나다의 친선경기에서 '차오르미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오르미는 조직위와 천안시 임직원과 함께 천안종합운동장 서문 앞에서 '베스트11'이 두 번 겹친 날짜를 기념해 1111팩의 호두과자를 나눠준다.
천안을 대표하는 호두과자는 차오르미를 직접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U20월드컵, #차오르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조직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좋아요'(팔로우)한 축구팬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경기 당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준비수량 소진시 종료된다.
한편, 차오르미는 11월 27일과 12월 3일 '슈퍼매치'로 열리는 수원삼성과 FC서울의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도 출동해 올 시즌 마지막까지 대회의 '홍보대사'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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