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메시'로 불리우는 사르다르 아즈문(21·로스토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아즈문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즈문은 최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상대 수비진 뒷공간을 뚫고 들어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가 내년 1월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대니 잉스, 다니엘 스터리지의 컨디션 난조를 커버할 공격자원을 찾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즈문은 2015년 호주아시안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란 대표로 22차례 A매치에 나서 16골을 터뜨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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