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울리 슈틸리케 감독(62)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근심이 잔뜩 서려있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에이스' 손흥민은 발목 부상, '캡틴' 기성용은 발등 부상으로 소집 후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가벼운 훈련으로 회복에 전념했다. 홍 철 이재성도 100% 컨디션이 아니다.
Advertisement
손흥민 이청용 이재성의 부상 속에 측면 공격수 선택이 으뜸 과제로 떠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고민이다. 이청용과 이재성 모두 측면자원이라 생각하는데 그 두 선수가 빠진다. 캐나다전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6월 유럽 원정 평가전 이후 5개월만에 A대표팀에 돌아온 왼쪽 풀백 윤석영은 "처음 연락받고 조금 놀랐다"면서도 "몇 분을 뛸지 모르지만 단 1분을 뛰더라도 팀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천안=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