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홍종현이 우리가 알던 귀여웠던 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탐욕스럽고 오만한 왕요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홍종현.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홍종현 안의 악(惡)을 끌어내 더욱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그런 그가 '달의 연인'을 끝마치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알던 홍종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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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일링 콘셉트를 묻자 '왕요 벗어나기'라고 답한 홍종현. 그는 웃으며 "왕요는 굉장히 차갑고, 못된 올백 머리에 눈도 진하게 화장하고 그런 캐릭터인데요. 오늘 저는 날씨도 쌀쌀하긴 한데, 순해 보이기 위해서 머리도 내리고 따뜻해 보이는 니트를 입어서 왕요 벗어나기 스타일링을 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따뜻한 가을 남자'로 왕요에서 벗어나기에 완벽하게 성공한 홍종현! 더욱 더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 그가 앞으로 보여줄 또다른 캐릭터와 연기가 기대됩니다.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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