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이 카타르와 무승부에 그치면서 러시아행이 더욱 불투명 해졌다. 마르셀로 리피 감독 체제로 전환한 중국은 15일(한국시각) 쿤밍의 퉈둥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가진 카타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앞선 4경기서 무승(1무3패)에 그치면서 가오홍보 감독을 경질했던 중국은 리피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 뒤 처음으로 가진 카타르전에서도 승리를 얻지 못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중국은 남은 5경기서 모두 승리를 거두더라도 자력으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얻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4차전에서 시리아를 잡고 첫승을 거뒀던 카타르는 중국 원정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중국과 마찬가지로 본선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