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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해 신인상에 이어 올해에는 2관왕을 달성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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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가 '너 그리고 나'의 솔로 버전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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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신비는 '파워청순'의 대표주자다운 힘이 넘치는 안무를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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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자친구의 무대가 공개되자마자 연예 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6년 1월에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 7월에 발표한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꿰차며 걸그룹 최초로 한 해에 2곡으로 10관왕 이상을 달성, 이른바 '더블 10관왕'이라는 쌍끌이 흥행을 이끈 주인공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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