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공효진이 유아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2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자배우복에 대한 질문에 "실제 이상형은 라이언 고슬링이다. 매력적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로는 과거에 꼽았던 유아인을 언급했다. 공효진은 "여전히 유아인씨와 함께 작품하고 싶다"고 러브콜했고, 유아인도 과거 인터뷰에서 공효진과의 호흡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효진은 "유아인 씨가 우리 시사회에 와주길 바란다. 지금 초청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다. 아인아 빨리 답을 주길 바래"라고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남자 연예인들 중에 공효진을 실제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들도 많은 편.
공효진은 "실제로 굉장히 많다"고 자화자찬하며 "최근에 함께한 조정석 씨도 데뷔 초에 저와 함께 찍고 싶다고 해서 눈여겨 보았다. 이번에 소원을 성취해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공효진은 엄지원과 투톱 주연한 영화 '미씽'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개봉은 11월 30일.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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