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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근혜 큰 영애가 청와대에 당시 기업 총수들을 초대해 새마음봉사단 명예 위촉장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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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최순실의 아버지 고 최태민은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뒤 대한구국선교단을 설립하고 이후 1978년 새마음봉사단 명예총재에 올라 박근혜 총재를 앞세워 돈을 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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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 첫째는 40년 전과 똑같은 대기업 모금 수법, 평행이론 둘째는 박근혜를 중심으로 최태민 일가가 재단을 운영한 것, 또한 '그들만의 비밀거래'라는 점이 세번째 평행이론이다. 최태민-최순실이 대물림 된 것처럼 이건희-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들도 대물림 되며 이어진 정경유착이 너무나 꼭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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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보는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와 정권 정당성을 홍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당시 육영재단과 근화봉사단 등 박근혜 이사장과 관련된 11개 재단의 돈줄은 최태민이 관리한 걸로 알려졌다. 그 중 일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자금으로 활용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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