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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경위의 형은 "동생의 자살이 석연치 않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내 동생은 희생자라는 확신이 섰다. 진짜를 감추기 위해서 빨리 정리하기 위해서 이 피라미 경위들을 정리한 것이 아닌가. 그들이 내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간 것이 아닐까 자꾸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가슴을 뜯었다. 영정사진 속 그의 얼굴은 선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로 그는 편안하고 정직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많았고, 특별한 인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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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경위의 형은 "영장도 기각된 상황에서 왜 동생이 자살을 해야만 했을까는 의구심이 들었다"며 16장 분량의 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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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일원으로 이번일에 대해 많은 회환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당하게 공무원 생활을 해왔기에 지금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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