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해리 케인(토트넘)이 잔류의 뜻을 밝혔다.
케인은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다. 토트넘에서 135경기에 나서 69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0년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케인 역시 보다 높은 주급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케인의 주급은 6만파운드다. 그의 능력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다. 토트넘은 한 선수에게 10만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주지 않기로 유명하다.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수도 있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케인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재계약 가능성을 드러냈다. 케인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계약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난 행복하다"며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런던더비 득점보다 더 좋은 기분을 느끼는 것은 없다. 나는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이곳에 오래 오래 남고 싶다. 우리는 (재계약)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결과물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토트넘 역시 다양한 옵션으로 케인이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겠다는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이견이 없다면 오랫동안 케인이 토트넘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