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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럭비협회는 지난해부터 2019년 일본 럭비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대표팀(세계랭킹 27위·대한민국 28위)과 2차례 인터내셔널 테스트매치를 추진했다. 재정 문제로 아시아 이외의 국가와 경기를 치르기 힘든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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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유명한 스포츠지만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다. 19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92년 만에 2016년 리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국내 일반부 팀은 현대글로비스, 포스코건설, 한국전력, 국군체육부대 4개 밖에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아직 저변이 부족한 스포츠다. 대한럭비협회에서는 선수 육성 및 경기 개최를 통해 대중들에게 럭비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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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2019년 일본에서 열리는 럭비월드컵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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