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임시감독이 정식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사우스게이트 임시감독을 정식으로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1일 FA와 면접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유로2016을 기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성적 부진으로 해리 레드납 감독이 물러났다. FA는 고심 끝에 샘 앨러다이스 감독을 사령탑으로 앉혔다. 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물러났다.
FA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던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임시감독으로 선임했다. 기대 이상이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빠르게 팀을 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대한 여론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FA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정식으로 선임해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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