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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서는 김경준과 함께 주한성이 대구 유니폼을 입는다. 주한성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침투, 패스 등이 뛰어난 공격수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지만, 돌파력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갖추고 있어 위협적인 공격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한성은 지난 FA컵 8강에서 클래식 소속 성남FC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트려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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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U-18(현풍고)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득점 1위를 차지한 공격수 손석용과 주축 미드필더 조용재가 우선지명을 통해 프로에 합류했다. 전방에서 폭넓은 활동량과 힘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공격수 손석용은 올 시즌 9경기 12골을 터트리는 등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5월 U-18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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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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