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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트리오를 총출동시킨 바르셀로나는 초반부터 셀틱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중심에는 메시가 있었다. 전반 9분과 15분 슈팅으로 감각을 예열한 메시는 24분 기어코 선제골을 넣었다. 네이마르가 올려준 볼을 뛰어들며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넣은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마련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고든 골키퍼의 선방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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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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