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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세로 이어지고, 인어는 수중에서 준재(이민호 분)와 입맞춤했다. 이로 인해 준재는 그녀와 스페인에서 보냈던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 채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조남두(이희준 분)의 이야기에도 전혀 이해를 못했다. 이후 그는 인어가 자신에게 이야기했던 "사랑해"라는 말을 떠올리다가 잠을 깨기도 했지만, 끝내 인어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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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17.2%(전국기준15.7%)를 기록, 시청률 상승과 함께 수목극 최정상 자리를 굳혔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9.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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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3회에서는 인어가 본격적으로 서울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라며 "특히, 마지막에서 둘의 재회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는데, 과연 4회방송분에서 이 둘이 또 어떤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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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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