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은 대한체육회 종목회원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하반기 '스포츠안전공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전문 및 생활체육 회원종목이 통합된 이후 처음 개최된 워크숍에서 재단에 대한 일반소개,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따른 스포츠안전공제보험의 필요성 그리고 스포츠현장에서 운영자로서 안전의식 고취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출시한 전문체육인상해보험과 주최자 출전 선수 및 관중까지도 보장 가능한 '주최자배상책임공제' 등 주력 서비스 상품에 대한 이해 및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다수의 회원종목단체 임직원들은 전문선수를 위한 공제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면서 매년 선수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재단공제에 가입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 의견을 내놓기도했다.
재단은 마지막 날 분임토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공제 발전 아이디어를 상품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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