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19·바르셀로나 B)가 코리안 프리메라리거로 탄생할까.
바르셀로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진행한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에는 백승호도 포함돼 있었다. 지난 한 달간 백승호가 1군 선수들과 훈련한 건 네 차례로 늘었다.
이번에 1군에 차출된 2군 선수들은 백승호를 포함해 말론 산토스, 라파 무히카, 모이스, 카를레스 알레냐 등 5명이다. 이 중 산토스는 이미 지난 24일 셀틱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출전, 1군 데뷔를 치렀다.
스페인 언론들도 백승호와 바르셀로나 1군 선수들의 훈련 소식을 조명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 마르카는 '백승호, 알레냐 등이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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