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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네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유로파리그 병행이 문제다. 언제나 그래왔다. 누군가 EPL과 유로파리그를 동시에 잘하는 법을 좀 알려달라'고 썼다. 무리뉴 감독의 부진은 유로파리그 병행 때문이며, 그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두개 다 잘하기는 어렵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네빌은 '맨유가 부진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팀들은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비난을 퍼붓기에는 시간이 이르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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