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스타K'를 향한 기회는 이제 단 두 번 남았다!
오는 12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에는 TOP4로 확정된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의 준결승전 무대가 펼쳐진다.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이번 주 준결승전 주제는 '마이 스타일(MY STYLE) 미션'"이라고 밝히며, "자신만의 개성과 느낌을 살린 음악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거머쥔 국민 가수 김건모를 '마이 스타일 미션'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준결승전에서 TOP4는 국민 가수 김건모의 명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김건모의 음악인생을 재조명 한다. 특히, 이날 TOP4는 총 2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 김건모의 명곡들 중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해 부르는 '솔로곡' 무대와 TOP4가 김건모의 곡 하나를 나눠서 부르는 '단체곡' 무대를 선보인다.
매회 깊은 소울이 느껴지는 무대로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리산 소년 김영근, TOP7 전에서 부활의 'Lonely Night'을 열창해 박완규로부터 "소름 돋는 무대였다"라고 극찬을 받은 사이다 음색 박혜원, 발라드, POP 등 장르는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파워 보컬 이지은, TOP7 전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은 무대로 극적으로 살아남은 감성 발라더 조민욱까지. 4명의 참가자들이 어떤 풍성한 무대를 꾸밀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 김건모의 곡을 재조명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TOP4가 김건모의 히트송들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모두의 예측을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무대가 나올지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요소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8일(월) '슈퍼스타K 2016' 페이스북을 통해 'TOP4 마이 스타일'을 주제로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등 TOP4 개개인의 캐릭터와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각 참가자들이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김건모의 곡을 신청하면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신청곡을 짤막하게 불러줘, 이번 주 준결승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단 2번의 생방송 무대만을 남겨 놓고 있는 Mnet '슈퍼스타K 2016'의 준결승전은 오는 12월 1일(목)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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