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다다금융에 정면돌파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홍나리 역)-박상면(배병우 역)이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김하균(신정남 역)은 수애에게 극중 수애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전했지만, 수애와 김영광(고난길 역)은 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수애 아버지의 생사여부는 여전히 미스터리 속에 감춰져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수애-박상면은 다다금융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비장함과 긴장감이 넘친다.
특히 수애는 큰 충격에 빠진 듯 고개를 떨구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박상면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동시에 액자 속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사진을 보고 있는 표정과 액자를 꼭 쥐고 있는 손이 눈길을 잡아 끈다.
무엇보다 박상면은 수애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그가 수애에게 전할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사남 측은 "수애가 다다금융으로 발길을 향한 데에는 결정적인 이유가 숨겨져 있다. 또한 수애-박상면의 연결고리인 김영광이 없는 자리에서 수애가 듣게 될 이야기와 두 사람의 만남 이후 수애-김영광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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