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SBS 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이 서울-수원 FA컵 결승전에 찬사를 보냈다.
박문성 위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수원 우승 화면을 캡쳐한 뒤 "골키퍼 승부차기까지, 희비는 갈렸지만 명승부였네요. 두 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두 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수원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슈퍼파이널'에서 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은 2010년 이후 6년 만에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1, 2차전 합계 3-3 동률을 이룬 두 팀은 결국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승패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팽팽하게 마주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며 끝장 승부를 펼쳤다. 결과는 수원의 10대9 승리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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