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누캄프로 쏠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대결은 '엘 클라시코'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기의 라이벌'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의 격돌. 두 선수는 매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팀을 이끈다. 그렇다면 감독이 바라보는 호날두와 메시의 모습은 어떨까.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와 메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단 감독은 호날두를 두고 "그의 엄청난 에너지 덕분에 기쁘다"며 "그는 매우 전문적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FC바르셀로나의 메시에 대해서는 "나는 그의 유형을 알고 있다. 메시는 세계에서 매우 좋은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과연 호날두와 메시 중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끌까. 두 팀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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