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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8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육상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하며 전인미답의 올림픽 육상 3회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볼트는 4년 만에 올해의 선수상을 되찾았다. 개인 통산 6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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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100m와 200m 세계 기록(100m 9초58, 200m 19초19)을 깰 자신이 없다. 앞선 대회들보다는 부담 없이 경기를 치르고 싶다, 부상을 방지하고자 200m 훈련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세계선수권) 200m 출전 여부는 당시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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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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