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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던 2015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에서는 피닉스가 최다 포인트(7골 7어시스트)를 기록한 조수지 등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초, 중, 고등부와 대학, 일반을 통틀어 여자 아이스하키 상설 팀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표팀에 수급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기존 대표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2013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를 개최해왔다. 현재 대표팀의 대표적인 유망주로 꼽히는 박채린, 이은지, 김희원, 최유정 등이 여자 아이스하키리그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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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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