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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컵 스완슨과 UFC206에서 맞붙는다. 랭킹 5위로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스완슨과의 대결은 그만큼 최두호의 입지가 굳어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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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는 "최두호에 대한 기대가 절대 과대평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연히 그런 기대를 받을만한 파이터"라고 극찬했다.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한 코너 맥그리거에 견줄만한 타격실력을 갖췄다는 평가. 화이트 대표는 "코너 맥그리거처럼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내던지는데 완벽하고 예술적이며 그런 동작으로 상대선수가 쓰러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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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는 "여러분이 한국인이든, 미국이든, 다른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이 최두호를 주목해야한다"면서 "최두호가 이번에 랭킹 5위인 스완슨을 자기가 다른 선수와 싸운 방식으로 싸워 이긴다면 엄청난 산승세를 보이는 기대주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세계톱5 진입과 동시에 조만간 타이틀매치에도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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