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EXID 솔지가 '3차 가는 길'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이 오늘(8일) 공개하는 본격 음주 토크쇼 '3차 가는 길' 4~6편에서는 솔지, 정찬우, 탁재훈, 신봉선의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발칙한 술자리 토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3차 가는 길'은 '본격 음주 - 풍류 방송'을 콘셉트로 연예인들이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의 핫플레이스에서 1차부터 3차까지 실제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색 콘텐츠이다.
방송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어진 '3차 가는 길'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연애'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솔지는 "왜 연애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명해지니 오히려 남자들이 더 다가오지 않더라, 아무래도 남자들이 자신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며 "나는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연애 방식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좋아한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정 안되면 몰래 살금살금 다가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솔지는 "사실 예전에는 연하가 정말 싫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연상도 연하도 상관없더라"고 밝혔고, 정찬우와 탁재훈의 '혹시 연상에게 상처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썸남과의 일화를 풀어냈다. 네 사람은 이후도 '남녀 관계와 어장관리, 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히 풀어놓았다.
이어진 대화에서 솔지는 탁재훈에게 '오빠는 여자친구 없어요?'라는 기습 질문을 던져 탁재훈을 당황시켰다.
탁재훈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이런 질문 너무 낯설다"고 연신 술잔을 기울였지만, 곧 '예능의 신'답게 능청스러운 대답으로 당황스러운 상황을 넘겼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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