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는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극찬을 쏟아냈다.
콘테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타는 진정한 전사다. 팀에는 많은 전사가 있어야 한다"며 "그는 경기장에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치른 맨시티전에서도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첼시는 8연승을 질주했다.
콘테 감독은 "모든 경기에서 이기기는 매우 어렵다. 8연승은 매우 환상적"이라며 "코스타는 아주 많이 발전했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한편, 첼시는 웨스트브롬위치와의 리그 15라운드 맞대결에서 리그 9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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