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20일까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강원FC는 불과 12일 만에 오범석의 계약을 이끌어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누구보다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이근호와 오범석이 연달아 강원FC 유니폼을 입었다.
Advertisement
강원FC는 오범석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조태룡 대표이사가 이탈리아에 있는 오범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설득에 나섰다. 강원FC가 그리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고 오범석은 K리그 복귀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
Advertisement
오범석은 이미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결정까지 진행한 터라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강원FC는 오범석에게 구단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진심을 전했다.
Advertisement
오범석은 수비와 미드필드 전 지역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왕성한 활동량과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K리그에 자신의 존재감을 새겼다. 선수층이 두껍지 않고 클래식 경험이 부족한 강원FC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평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