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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지난 달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직후 냉정과 열정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과 서이경이 되고자 탐욕의 세계로 뛰어든 이세진(유이)가 만들어내는 '워맨스'(womance)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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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구는 후반부 기대 포인트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현재 다음 대본이 전혀 안나온 상태라서 후반 내용에 대해 모르겠지만 서이경(이요원)의 얼음같이 차갑고 물불 안가리고 사는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게 되면 그냥 드라마는 재미없는 걸로 끝날 것 같다. 다만 박건우(진구 역)와 이세진(유이 역)이라는 카드가 이 얼음같은 여자를 어떻게 녹일까라는 게 후반 재미 포인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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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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