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정상회담' 김남길과 문정희가 금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남길과 문정희는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에 한국 대표로 출연해했다.
김남길과 문정희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궁금해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통해 역사 속 '금기'부터, 밝혀지지 않은 의혹 속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남길과 문정희는 안건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에도 아직 감춰진 금기사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금기를 금기라 말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도 이탈리아의 가정 내 아동노동 실태부터, 일본의 쓰키지 시장 이전을 둘러싼 의혹까지, 각국에서 논란을 부른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은 각 나라에서 지켜야 하는 문화적 금기사항을 소개했다. 멕시코에서 지켜야 하는 악수법부터 프랑스의 금기어 등 비슷한 행동이지만 나라마다 다른 의미를 가진 제스처와 표현법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발견했다.
이밖에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경고에도 절대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크리스티안의 에피소드, 숨겨진 '일반인 출입 금지지역'을 찾아갔던 마크의 탐험기, 그리고 김남길의 숨겨왔던 그만의 '금기'까지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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