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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유망주 장학금은 대상자 25명을 대표하여 이은규(경남 남해초)에게 전달됐다. 가정형편으로 인해 감독의 집에 거주하며 축구스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은규 선수는 올봄 SBS에서 방송한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어 부산가정법원의 천종호 부장판사가 보호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만사소년 축구단'의 선수들에게 축구용품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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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은 불우 유소년 선수 및 은퇴 축구인 지원, 초중고 축구팀 책보내기, 소외계층 축구대회 후원, 저개발국 유소년을 위한 축구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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