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술 변화
Advertisement
허리에는 4명이 섰다. 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가 좌우 윔백이었다. 중앙에는 빅터 완야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나섰다. 최전방 원톱에는 해리 케인이 나섰다. 좌우 측면에는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가 배치됐다. 힘으로서 헐시티를 눌러보겠다는 복안이었다.
Advertisement
13분 첫 골이 터졌다. 최후방에서 베르통언이 볼을 잡았다. 로즈가 왼쪽에서 오버래핑해 들어갔다. 베르통언의 패스가 날카롭게 들어갔다. 로즈가 잡고 수비수를 제쳤다. 2선에서 뛰어들어오던 에릭센에게 패스했다. 에릭센은 왼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헐시티는 각성했다. 첫 실점이 그들을 깨웠다. 수비라인을 끌어올렸다. 동점골을 노렸다.중원에서 선수들이 파워넘치게 나갔다. 점유율을 다잡았다. 중원에서 빠른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을 압박했다.
후반 종반 들어 토트넘이 공세로 나섰다. 중거리슈팅으로 활로를 뚫었다. 33분 케인과 37분 로즈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시도가 좋았다. 헐시티의 기세를 꺾어놓았다. 40분 의미있는 장면이 나왔다. 베르통언이 공격에 가담했다. 수비수 세명을 제쳤다. 슈팅은 수비수에게 막혔다. 토트넘 팬들은 기립박수를 쳤다. 토트넘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후반으로 넘어갔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로 나섰다. 압박하고 또 압박했다. 3분 시소코, 4분 완야마, 13분 케인의 슈팅이 헐시티의 골문을 위협했다. 위험한 상황도 있었다. 제이크 리버모어에게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다. 요리스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17분 쐐기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측면이었다. 다이어가 볼을 잡았다. 오른쪽에 있던 워커가 공간으로 침투했다. 다이어는 찍어차줬다. 워커는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했다. 그리고 크로스, 2선에서 쇄도하던 에릭센이 마무리지었다.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8분이었다. 에릭센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렸다. 튕겨나온 볼을 완야마가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여유를 부렸다. 교체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했다. 실험도 했다. 알리와 케인을 불러들였다. 윙크스와 손흥민을 넣었다. 포체티노 새로운 조합에서 나오는 효과를 시험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 30분에는 볼을 치고 질주하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이미 경기가 많이 기운 상황이었다. 양 팀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진 상황이었기에 많은 지원을 받지는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더 이상의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