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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이세영은 '신체부위 중 자신 있는 부분은 어디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자신 있는 건 아니고 그나마 쓸 만하다 하는 곳은 허벅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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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벅지가 너무 커져서 사실 지금 2년 동안 운동하지 않은 상태다. 그래도 그나마 관리했던 곳이기 때문에 허벅지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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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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