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이스' 최민정(18)이 무난하게 준결선에 올랐다.
최민정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 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여자 500m 준준결선에서 44초004를 기록, 1위를 랭크하며 금메달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1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최민정은 침착하게 상대를 탐색하며 경기를 펼쳤다. 초반 3위권을 유지한 최민정은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 선두로 치고 나가며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강릉=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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