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이벤트는 관중과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난 16일부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6~2017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 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열렸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미디어센터를 찾아 중간 점검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테스트올림픽이 24번 열린다. 대회를 치르면서 20번 넘게 고치고 또 고치면 우리가 매우 잘할 것 같다"며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테스트 이벤트는 다소 생소하다. 그러나 관중 분위기는 매우 좋은 것 같다"며 "선수들도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올림픽을 예습하듯 관중도 예습하는 것 같다. 다들 스타트라인 때는 조용하고 레이스 때는 열심히 응원하신다. 모두가 호흡을 맞추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 18일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이희범 2018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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