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범영의 K리그 유턴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후쿠오카가 일찌감치 J2(2부리그) 강등을 확정 지으면서 이범영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데다, 1m94의 뛰어난 체격 등 중상위권 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골키퍼 보강이 화두인 K리그 클래식 상위권 팀들도 이범영 영입에 관심을 가진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범영의 강원행 선택 배경엔 '러시아의 꿈'이 강하게 작용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이범영과 정성룡(31·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승규(26·빗셀 고베)를 주력 골키퍼 자원으로 꼽아왔다. 하지만 K리그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권순태(32·전북 현대)가 급부상하면서 골키퍼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클래식 잔류 뿐만 아니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에도 도전하는 강원은 이범영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에 충분하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