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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위였던 주장 기성용은 올해는 2위로 내려왔다. 출전한 9경기 중에서 태국전과 체코전을 제외한 7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3위는 수비수 김기희(27·상하이 선화)의 9경기 691분이며, 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648분)과 한국영(26·알 가라파·519분)이 그 뒤를 이었다. 주전 공격수 손흥민(24·토트넘)은 리우올림픽 참가로 출전 경기수가 줄면서 508분으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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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구자철(27·아우크스부르크)과 이정협(25·부산)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각각 2골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도움은 기성용과 지동원이 2개씩으로 가장 많다. 경고는 한국영이 3개로 가장 많이 받았고, 홍정호(27·장쑤 쑤닝) 지동원 오재석(26·감바 오사카) 손흥민이 2개씩을 받았다. 퇴장은 10월 카타르전에서 홍정호가 받은 것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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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에서 15골을 넣고 13골을 허용해 경기당 득점율 1.5골, 실점율 1.3골을 기록했다. 슈팅 횟수는 10경기에서 103개를 쏘아 경기당 10.3개를 기록했다. 103개의 슈팅 중 14골(자책골 1개 제외)을 성공시켜 슈팅 성공률은 13.6%. 총 90개의 슛을 허용하고 13골을 실점해 슈팅 실점율은 1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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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10월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에 치른 모든 A매치를 기준으로 할 경우, 통산 출전시간은 2244분(26경기)을 뛴 기성용이 1위고, 득점은 10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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