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김원일(30)을 영입했다.
제주는 19일 "수비 강화와 군 입대한 이광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원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원일은 2010년부터 7시즌간 포항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해 8골-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13경기에 나서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뽐냈다.
제주는 김원일의 합류로 이광선 공백 해결과 더불어 수비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김원일은 제주로 복귀한 조용형과 함께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제주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원일은 "제주에 입단하게 되어서 기쁘다. 제주의 수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